상대의 입장에 서서 이야기를 듣거나 행동을 한다면 보다 살기 좋은 사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.

(2008년 1월 17일 「1.17 KOBE에 등불을 in」회장에 설치한 작은 스튜디오에서의 방송 풍경) 지진 재해로부터 태어난 다문화 공생 사회의 툴로서 시민의 소리를 전하는 라디오국 「FM 와이 … 続きを読む 상대의 입장에 서서 이야기를 듣거나 행동을 한다면 보다 살기 좋은 사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.